13일 JTBC가 새로 편성한 <여기(여론 읽어주는 기자) 2024> 프로그램에서 여론조사업체 메타보이스에 의뢰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일 밤 KBS 대담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논란에 대해 '아쉽다'는 입장을 밝인 것에 대해 67%가 '적절하지 않다'고 답했다. '적절했다'는 응답은 27%에 그쳤다. 특히 '전혀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이 48%로 절반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319325?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