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으로 투입된 특전사들이
명령에 따라야하는 군인이라 나오긴 했지만
오히려 국회 관계자들 안아주고 토닥여줌
유혈충돌 없이 항명으로
보이지 않는 선에서 최선을 다한
젊은 특전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