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소추안 가결되도 직무 정지 인정 안하고 나댄다에 한표입니다.
계엄 해제 후 사과용 대국민 담화를 왜 여러번 번복했는지 다 나왔습니다.
여당 지도부에서 사과를 하라고 제안을 했고, 대통령실이 준비를 했으나 굥썩을은 계엄 이후 계속 흥분된 상태였으며,
“왜 사과해? 난 잘못 없다. 어쩔 수 없는 계엄이였어. 다 국회와 야당넘들 때문이다. ” 라는 주장을 반복해서 대통령실에서 취소한 거라고 합니다.
그런 발언 할바에는 차라리 취소하는 게 낫겠다고 판단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