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강아지... 풍실이~ 입니다. ^^
이름 그대로 풍산개~구요...
지금 3개월 입니다~
마당에 풀어놓고 키우는 개라.. 성격이 참 활달하고 사람을 참 좋아하네요. ^^;;
저녁에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서 화질이 고르지 못하네요...
다음에 낮에... 한번 더 찍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녀석 말고... 6살 된 진도견 1마리가 더 있는데.... 사진 찍기를 피해서... ㅎㅎㅎ
이 사진은... 풍실이의 1개월 때 사진이네요... ^^
저희 집에 처음 왔을 때~~~
ps. 삥형~ 어제 말씀드린... 강아지는...
오늘 아침에 세상을 떠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