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전 어머니랑 시장에서 장보다가 시장 쓰레기통 뒤지는걸 불쌍해 데리고 온 울 미남이..
지금은 대략 14살 정도 되었군요..처음 데리고 왔을때 수의사께서 4~5살정도 되었다고 했으니까요...ㅎㅎㅎ
지금은 이빨도 좀 빠져서 불쌍해 죽겠음..아직 몸짓은 날렵하고 잘 뛰어 다녀서 나이에 비해 신체나이는 처음 봤을때
그대로인거 같음.오래 오래 건강히 같이 살자! 미남!!!!!!!!!!!!!!!!!!!!!
질문 하나 드릴게요.....
얼마전부터 얘가 오줌을 햛고 먹는데 이유가 뭔가요?노망 들었나??치매라서 그런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