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칠전에 이어서 또 올려보아요^^
널부러져 있는곳에서 잘자고~
다리위에 올라와 애교도 많이 부려요~
코닦으며 윙크도 날리고~
동네 고양이들 밥챙겨줄때 ㅋㄷ 저기보이는 자세 불편하게 먹는 고양이가 이동네 고양이 반이상 출산했을거에요 다산의
고양이 제가 이뻐하는 고양이도 저고양이 자식^^;
사진에 보이는 것보다 몇마리 더있는데 어디 갔네요~
다른놈들 보다 잘먹여서 등치가 좀있죠^^?
이때가 따스한 봄이던가?여름이던가? 한가롭게 차그늘 밑에서 편하게 휴식~
그립다 보고싶다 야옹아~
밖에 다른 고양이들이 많다싶으면 편하게 먹게 거실안에서 먹게끔 챙겨두주고ㅎ
우리 고낭이 어디선가 잘살고있지? 아니면 다른일이 생겼을까? 무쪼록 행복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