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 살던때에 가끔씩 놀러왔다가 밥챙겨 주면서 친하게된 야옹이 입니다
2013년쯤 되었네요
초반엔 잘못먹어서 상태가 별루였는데 정성껏 밥주고 쓰담해주고 그러니 호전되더라구요
제법 이뻐졌어요*^^*
담에 또올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