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올리네요 ^^
사진찍어놓고 귀차니즘으로 지금에야 올리네여
2015년6월말경 요녀석을 어머니께서 업어오셨어요 ㅋㄷ
개냥이 성격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자기몸 만지게 해주는 야옹이에요
저는 혼자나와서 따로 살고있는데 시골집에 갔더니 요녀석이 똭!!!!!!!!!!!!!!!!!!!!!!!!!!!
요랬던 녀석이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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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커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윙?!!!!!! ㅋ
잘먹어서 그런지 덩치가 커요
비교샷으로 부탄캔으롱~~~~~~
시골집 갈일있을때 또 찍어놔야 겠어요~~
ㅋㄷ 이상끝~~~(--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