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짱~~
반년 전 부터 켓맘을 해주고 있는 녀석입니다.
제 차 소리나 제 발자국 소리만 나면 달려와서 기다리고 있네요 ㅋㅋ
임신을 한건지 배가 양옆으로 빵빵...
퇴근시간 마다 마중 나와줘서 고맙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