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리랑 겨울이 집사에요~
이제 아가티를 살짝 벗어나고있는 누리랑 겨울이에요.
커가면서 점점더 애교도 많아지고 조금씩 말귀도 알아듣는게 참 신기하네요. ㅎㅎ
누리는 저한테 좀 더 얌전해졌고 겨울이는 처음처럼 변함없이 아직도 시크한 녀석이더라구요 ㅎㅎ
너무 오랜만에 글올려서 죄송합니당 ~ 제가 요세 이래저래 정신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