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름은 동동이구요 뱅갈고양이예요.
예전에 셀러멘더님의 맨발이와 같은 사연으로 뱅갈고양이를 만나계돼어서 현재 가정에서 잘 지내고있답니다.
분명 사람의손에 길들여진 집고양이가 맛구요.. 배변이나 집안에서 기르고있어도 얌전해서 불편하지 않아서 기특합니다.
피부병이있어서 요즘은 목욕도 신경 쓰고는 있는대 이넘의 특성이라서 그런지 물을 거부하지 않아서 참 좋아요 ^^
위사진은 목욕후 휴식중에찍은거에요.
ㅎ현재 잘 적응하고있는 모습입니다 ^^ ( 인사도 잘해요 ")
ㄷ동도이는 개냥이 입니다 ㅇ..ㅇ;;... 배만져주는걸 좋아하구요 .. 꾹" 꾹"이도 자주해줘요... 그리고 이름을 부르면 얼른달려옵니다.
붕알 만지기 ㅡ..ㅡ;;;; 잡으면 꼼짝도 않해요....
이거 암컷인지 수컷인지는 모르겧어요.. 동도이는 현재. 가정에서 잘적응하면서 지내고있어요 ^^
같이 동거한지 얼마않돼어서요.. 사진을 많이 구하지 못했어요... 지금은 사료와 화장실을 마련해줘야하는대요..
지식이 업다보니.. 알아보고있어요... 현재는 화장실 변기통에 직접 볼일을 보구요 " 가끔 엉뚱한곳에 영역표시를 해서 고민이에요 ㅠㅠ (산책도 데리고 나가서 하고싶어도.. 나가려고하지 않아서.. 아직은 무리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