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파양당한 웰시코기 입양했다는 글 올렸었는데 ㅎㅎ 오랜만에 귀여운짓을 해서
한번 올려봐요 ㅋㅋ
누워 있다가 급 공에 관심을 보입니다...
묘하게 갖고싶다..
어떻게 해야 가질 수 있니..
옛다!!
ㅁㄴㅇ랴ㅓㅐㅁㄴㅇㄹ
뺏길까봐 등돌리심;;
우갹갹컁러ㅑ
ㄱ
공과 사라지심...
빠져든다...
공만 사랑하는 바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늘 바라만 보네여..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 직립보행까지 합니다..
ㅋㅋㅋ 너무귀엽지 않나요.. 어느덫 입양해온지 반년이 지났습니당 ㅋㅋ 처음 데리고 올때보다 살도 많이 찌고 골격도 커지고 여자친구의 사랑도 듬뿍받고있네요..ㅋㅋ 또 소식올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