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 동물 보호소에서 데리고 와서 몇년을 키우고 있는 집고양이 인데요,
우리 고양이는 항상 발톱을 세우고 깨물고 합니다.
근데, 얼마전에 아는 지인네 집에가니, 품종묘 2마리가 있던데,
그 집 아가들은 발톱을 세우고 할퀴거나, 깨물지 않더라구요.
우리 아가가 어릴때 엄마냥한테 교육을 못받아서 이런걸까요?
아님 지인네 고양이들이 유난히 성격이 얌전한걸까요?
그냥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다른 집사분들은 어떠신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