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이 열려 있어도 밖에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 아이인데
어떻게 오게 됐는지 미스테리입니다.
목욕할때도 발톱도 안꺼내고 얌전하구요.
거실은 무서운지 잘 안나오는데 제 방은 편한지 이제 책상까지 점령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