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318승 명예의전당에 올랐던 필 니크로(Phil Nikero), 한국나이로 만50세까지 메이져리그 선발투수로 활약했었습니다.
화면을 보면 아시겠지만 포수도 고생이 많네요. ㅎㅎ
나는 리틀야구에서 뛰어 본적이 없다. 하지만 내가 어린 야구선수들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조언은 "연습, 연습 또 연습이란 말이야! 이 정도면 충분하겠지 느꼈을 때 연습을 조금만 더하라고 그리고, 이 정도면 어느 누구 못지 않겠다고 생각될 때 조금 더 연습을 하면 성공할 수 있을 거야!" - 필 니크로 -
반드시, 야구가 아니어도 어떠한 일이든 자기간 임하는 일을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면 최고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모두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