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아치 그레이를 원하는 팀들 중 하나

해왕고리 작성일 24.06.18 22: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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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그레이는 3월에 겨우 18살이 되었지만 지난 한 해 동안 챔피언십 리즈 유나이티드에서 보여준 활약으로 토트넘 핫스퍼를 비롯한 많은 팬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요한 랑게 기술 디렉터는 토트넘이 "최고의 젊은 인재들이 모이는 곳" 이 되기를 원하며 그레이는 확실히 그 범주에 속합니다. 

지난 3월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에 데뷔한 이 미드필더는 많은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17세 때 리즈와 첫 프로 계약을 체결하기 직전에 그레이를 유혹했지만 그레이는 엘란드 로드에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토트넘으로 돌아온 조 로든은 지난 시즌 리즈에서 임대 생활을 하면서 그레이와 함께 뛰었습니다.

문제는 그를 차지하기 위한 많은 경쟁이 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live-blogs/transfer-news-live-latest-updates/1gAvICrKb71l/hl2HdBXGAq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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