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bola.pt/selecao/noticias/bruno-fernandes-ronaldo-sempre-foi-altruista-2024062218382303165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터키와의 경기서 3번째 골을 기록한 자신에게 어시스트한 호날두를 언급하였다.
"나는 크리스티아누가 언제나 이타적이었다고 생각했다. 분명히 그는 목표가 있는 선수이며 특정 포지션서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그의 가장 큰 장점은 마무리 능력이고 우리는 그것을 활용해야 한다. 만약 크리스티아누가 3번째 골 상황서 슈팅을 선택했다면 잘못된 결정은 아니었겠지만 그는 슈팅보다 패스를 선택하였다.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어 페르난데스는 상대팀에 대해서도 칭찬을 하였다.
"터키는 선수 개인들의 자질이 풍부하며 강한 전환 능력을 갖춘 팀이다. 하지만 우리는 많은 기회를 만들었고 2골과 상대의 자책골을 얻었냈으며 가장 중요한 승점 3점을 얻는 것을 성공하였다. "
마지막으로 자신감 수준은 대회 전과 동일하며 16강에 진출하였기에 더욱 자신감에 대해 말하기가 쉬워졌다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고쳐야 할 부분이 있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