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자인 라미레즈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과 세비야가 로콩가 딜에 대해 일정 합의를 한 상태라고 한다.
세비야는 로콩가의 연봉 3m을 전액 부담하는 데에 동의했다. 남은 것은 이적 조항인데, 아스날은 의무이적을 삽입하길 원하지만 세비야는 선택 이적을 원하고 있다.
El Correo de Andalucia에서도 세비야가 진심으로 로콩가에게 관심이 있는 것이 맞고, 세비야와 아스날 사이의 대화가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로콩가는 이전에 올여름 아스날을 떠날 것이라 말한 적이 있고, 지난 시즌에 루턴 타운에서 막바지에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