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성 위원장이 물러난 건 그레이엄 아널드 감독 때문이라는 의견이 제기돼.
한 축구계 관계자는 "협회가 아널드 감독을 0순위 후보로 밀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이것 때문에 그만뒀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함.
아널드는 1차 후보 때 나왔던 인물인데, 강화위원회가 높게 평가하지 않았던 거로 보임.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44/000097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