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와 작별한 밀란은 공격수를 찾고 있다. 최근 공격수 영입에서 거론되는 선수는 모라타이다. 모라타는 13m의 바이아웃이 있고 밀란의 목표가 되었다.
모라타는 최근 AT 마드리드에 남고 싶다는 글을 올리며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할 의사가 없음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거기에 밀란은 과거에도 종종 모라타를 노렸고 현재 구체적인 목표가 되었다.
따라서 모라타는 AT 마드리드에 남을지, 아니면 밀란을 포함한 다른 제안들을 평가해야 할 것이다. 모라타는 밀란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고 있지만 유로 2024년 스페인 VS 독일 경기가 끝난 이후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만약 모라타가 밀란 이적을 수락한다면 밀란에게 있어서 중요한 성공이 될 것이다. 그러나 AT 마드리드를 떠날지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모라타의 의지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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