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의 전 스트라이커였던 아드리안 무투는 이번 일요일, 호날두가 39세의 나이에 선수 생활을 끝낼 생각이 없는 이유를 밝혔다.
올해 5월 사우디 리야드에서 포르투갈 스타를 만난 무투는 호날두가 알-나스르 유소년팀 소속의 14세 아들 크리스티아누 주니어(젖주)와 함께 공식 경기를 뛰는 것을 꿈꾸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것이 그의 진정한 동기입니다. 아들과 함께 공식 경기를 뛰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포기하지 않죠. 레알 마드리드 같은 다른 클럽이었다면 더 어렵겠지만 알-나스르에서는 그게 가능하죠. 그리고 1년 안에 같이 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라고 무투는 루마니아 웹사이트 IAM Sport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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