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의 공격적인 태클이 있었다.
난 페드리 옆에 있었고 좋지 못한 태클이었다.
축구에서 그런 일은 언제든 일어난다.
문제는 심판이 잘 컨트롤했어야 했다는 것이다.
앤서니 테일러 심판의 문제였다 생각한다.
카드를 줬어야 했는지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경기가 어디로 가고 있었는지에 대한 문제다.
만약 그런 상황에서 카드를 주지 않는다면, 다음은...?"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article/2024/jul/08/rodri-always-watch-games-back-alone-spain-euro-2024-manchester-c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