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언의 수비수 김민재는 이적시장에서 매우 인기가 많다.

정밀타격 작성일 24.07.10 14: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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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z.de/sport/fc-bayern/bayern-star-minjae-kim-laesst-saudi-clubs-abblitzen-zr-93176850.html


 

중앙 수비수 김민재는 해외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 한국인은 정말로 바이에른에서 자신의 자리를 위해 싸우고 싶어한다.
 

몇 주 전만 해도 이 중앙 수비수는 여전히 바이에른 뮌헨에서 판매 가능한 후보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스포츠 디렉터인 막스 에벨은 이제 다가오는 시즌에 한국 선수와 함께 일할 계획이 있다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선수 자신도 뮌헨의 유니폼을 입고 명암이 있는 데뷔 시즌을 보낸 후, 다시 예전의 힘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고 싶어합니다. 

그는 이미 여러 구단들의 수익성 있는 이적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TZ가 파악한 정보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클럽들은 최근 김민재 영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클럽들 중에는 현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사디오 마네 등 슈퍼스타들이 뛰고 있는 알나스르와 며칠 전 레알 마드리드 주장인 나초가 이적한 알 카디시야가 있습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보다 두 클럽에서 훨씬 더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측은 즉시 사우디측의 접근을 거절했습니다.

따라서 중동 구단들의 문의는 현재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잉글랜드, 스페인, 그리고 이탈리아의 최고 클럽들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를 명단에 올렸지만, 현재는 김민재의 바이에른 동료인 마티아스 데 리흐트의 이적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그를 명단에 올렸습니다. 

또한 이 한국인은 유벤투스에서도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탈리아로의 복귀는 김민재의 계획에 없습니다.

그는 지난 여름 42.5m 유로의 고정 이적료로 나폴리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습니 다. 

시즌 전반기에 그는 토마스 투헬 감독 밑에서 정규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하지만 겨울 아시안컵 복귀 직후, 투헬 감독은 그를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시켰습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김민재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이제 그는 미래에 뮌헨에서 자신을 증명하고, 다시 바이에른 수비에서 안정적인 우위가 되고 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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