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이스 더 리흐트는 다음 시즌 어디에서 뛸까? 바이에른은 적절한 제안이 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관심이 있다면 센터백을 매각할 수 있지만 협상은 지지부진한 상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미 레니 요로(2029년까지 계약 + 옵션)와 계약을 체결했다.
반면 바이에른의 마테이스 더 리흐트와의 협상은 지지부진한 상태다. 맨유는 네덜란드 수비수에게 5천만 유로에 보너스를 더한 금액을 제시하고 싶어하지 않다.
그러나 뮌헨은 그들의 요구에 움직일 준비가되어 있지 않으며 더 리흐트의 가격을 낮출 의사가 없다. 합의도, 돌파구도 없는 상황 - 결과적으로 바이에른도 요나탄 타와의 계약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다.
분명한 경향: 더 리흐트는 8월 2일 휴가 이후 당분간 바이에른에 남을 것이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전까지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으며, 특히 PL 클럽이 두 번째 새로운 센터백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https://sport.sky.de/transfer/news/34132/13181101/verhandlungen-zwischen-bayern-und-manchester-united-um-matthijs-de-ligt-stoc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