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42.1M 파운드로 예상되는 칼라피오리 영입을 마무리 짓고 있다.

볼로냐는 이 가격을 고수했고,스카이 이탈리아는 지불 구조와 조항에 대한 대화가 계속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딜의 여러가지 측면에서 합의가 이루어졌지만 아직 완전히 완료된 것은 아니다.

개인 조건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칼라피오리의 이전 클럽 바젤은 어떤 딜에서든지 볼로냐의 수익 50%를 가져갈 수 있다.

스카이 스포츠 뉴스는 지난 10일 동안 유벤투스,레알 마드리드뿐만 아니라 프리미어 리그의 다른 클럽들도 칼라피오리 영입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그는 오직 아스날만을 원했고 아스날에 합류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알레산드로 루치 에이전트는 지난 한 달 동안 두 클럽과 협상하여 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했다.

볼로냐는 지난 여름 그를 400만 유로에 구매했다.

진첸코가 지난 시즌에 같은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레프트백은 아스날이 보강해야할 부분이다.

칼라피오리 외에도 다비드 라야가 영구 이적 했지만 예상대로 에디 은케티아,에밀 스미스 로우가 이적할 경우 공격진 추가도 배제 할 수 없다.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3181783/riccardo-calafiori-transfer-news-arsenal-close-to-agreeing-deal-in-principle-for-bologna-defe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