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카르도 칼라피오리는 볼로냐의 프리시즌 훈련 캠프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아스날은 볼로냐와의 계약을 마무리 짓고 있으며, 이 계약은 총 5,000만 유로(4,210만 파운드) 상당으로 예상된다.

스카이 스포츠가 이전에 보도한 바에 따르면, 또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과 유벤투스,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도 지난 10일 동안 이 선수를 영입하려고 시도했다고 한다.

그러나 칼라피오리는 오직 아스날만 원했고, 아스날에 합류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또한, 그의 대리인인 알레산드로 루치가 지난 한 달 동안 양 구단과 협력하여 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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