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램즈데일에 대한 적절한 제의는 없었지만 많은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그의 영입을 원하나, 아스날의 요구 금액은 50m이고 이를 맞춰주기는 어렵다.
대신, 그들은 상황을 기다린 후 선수를 임대로 대려오겠다는 도박을 하려한다.
포레스트는 램스데일의 임대 전액 부담과 두둑한 보너스라면 실제로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미 울브스, 레스터, 사우샘프턴, 본머스 등에서 검증된 팰리스의 골키퍼 샘 존스톤이 시장에 나와 있기 때문에 이는 위험 부담이 높은 전략이다.
https://www.thesun.co.uk/sport/29517729/aaron-ramsdale-nottingham-forest-loan-transfer-arse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