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아가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를 영입하려는 움직임을 일단 접어두었다.
스페인 선수의 비현실적인 급여 기대치로 인해 세리에 A 클럽 측에서 이 33세 선수와의 계약을 추진할 가능성이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제노아는 대체 목표에 집중할 것이다.
데 헤아는 맨유에서 12년을 보낸 뒤, 지난해 7월 올드 트래포드를 떠난 뒤 소속팀 없이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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