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동안 아스날은 현금이 부족하지는 않았지만 지난 여름의 막대한 지출과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영입 이후 아스날은 약간의 돈을 벌어야하는 위치에 있다.

Men in Blazers에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스미스 로우를 매각한 후 아스날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논의했고 로마노에 따르면 아스날은 스미스 로우를 팔아서 얻은 돈을 미켈 메리노 영입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로마노는 아스날의 이적 계획과 미켈 메리노에 대해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공유했다.
 

“그들은 지금 미드필드에서 무언가를 원하고 있습니다.에밀 스미스 로우는 풀럼과 아스날의 진전된 협상을 통해 앞으로 며칠 안에 클럽을 떠날 가능성이 있으며,잘 진행되고 있다”고 로마노가 말했다.

"그 돈으로 FFP가 다시 시작되면 아스날은 미켈 메리노와 협상을 시작할 수 있을 겁니다.아스날은 선수 측에게 상당히 낙관적인 입장이며, 그들은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상태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와 협상을 시작할 것이기에 올여름 미켈 메리노가 좋은 가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https://tbrfootball.com/arsenal-could-use-the-emile-smith-rowe-money-to-sign-world-class-p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