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레니 요로는 월요일에 발 부상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8세인 그는 재활을 시작했으며, 클럽에서는 그가 약 3개월 안에 건강을 회복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 최대 5,890만 파운드 규모의 이적료로 맨유에 합류한 요로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발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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