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 오모로디온의 프리미어리그 이적이 무산되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첼시는 현재 냉랭한 관계에 있다.
코너 갤러거와의 계약도 보류되었고, 그는 이번 주 초 영국으로 돌아갔다.
사무의 계약이 무산된 이후 아틀레티코와 첼시는 주앙 펠릭스의 영구 이적에 대해 논의해 왔다.
Ruben Uria에 따르면 최근 제안은 아틀레티코의 의해 거절당했다고 한다.
첼시가 최근 제시한 금액은 €45M으로 사무에게 지불할 예정이었던 금액인 €40M보다 높았다.
그러나 아틀레티코는 요구 가격인 €60M이 충족되어야만 펠릭스를 팔겠다는 입장이다.
https://www.football-espana.net/2024/08/15/atletico-madrid-holding-out-for-e60m-as-latest-joao-felix-offer-from-chelsea-is-rej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