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언론, 가제타에 의하면 세리에A의 인테르는 디나모 키이우에 소속된 젊은 공격수의 영입에 관심이 있다.
인테르는 바나트의 예상 영입 비용으로 약 €10~15m 정도의 금액을 책정한 상황이다.
하지만 그의 영입을 위해서는 아르나우토비치나 호아킨 코레아의 처분이 선행되어야 한다.
한편 바나트와 디나모 키이우 간의 계약은 27년 여름에 만료된다.
https://sport.ua/uk/news/698031-chempion-italii-slidkuie-za-talantom-dinam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