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를 떠나고 싶지 않은 로익 바데

우주미세먼지 작성일 24.08.21 23: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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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는 피미엔타 감독도 밝혔듯 한 시즌간 경쟁할 선수단을 확보했지만, 시장 마감까지 10일간의 움직임은 적어도 꿈과 같을 것이다. 팀의 셀러리캡이 너무 적게 남아서 아쿠냐의 대체자를 급여 면에서 큰 지출이 없는 임대 선수로 대체해야 할 것이다.

 

매각을 하면 가동 범위가 넓어지겠지만, 가까운 곳이 없다. 사실 세비야가 생각했던 로익 바데의 매각을 통한 자금 확보 옵션은 최근 며칠 새 사라졌다.

 

프랑스와의 올림픽에서 자신을 재평가한 프랑스 센터백은 피스후안을 떠나는 그의 미래를 낙관하지 못했다. 그는 이미 프리미어리그에서 나쁜 경험을 했고, 다시는 실패를 반복하고 싶지 않았다.

 

그는 올림픽 대표팀에 이어 성인 대표팀에도 소집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러한 잉유로 그는 세비야에게 도착한 슈투트가르트의 2천만 유로 옵션은 수락되었지만 선수 측이 거절했다. 선수의 의지 덕분이었다.

 

로마도 바데에게 문의했지만 공식 오퍼는 없었고 그의 영입을 포기할 것이다. 문제는 추가 이적료가 없다면 클럽은 이헤나초를 등록하고 저렴한 레프트백을 찾을 셀러리캡이 없다고 하는 사실에 있다.

 

바데가 좋아하는 클럽에서의 오퍼가 도착하지 않고 돈에 여유가 있다면 세비야는 곤살로 몬티엘의 매각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의 매각은 최소 오르타의 기동 공간을 확대할 것이다. 바데의 이적 거부로 인해 세비야는 다른 옵션을 찾는다.

 

Sevilla FC: La negativa de Badé a salir deja 'vendido' al Sevilla | Ma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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