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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년 만에 마누엘 우가르테는 PSG에서 중요한 베팅 중 하나에서 루이스 엔리케의 계획에서 사실상 제외된 상태로 전락했습니다. 

아스투리아스 출신의 감독은 프리시즌 시작 때 그가 자신의 계획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전했고, 

우가르테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싶어 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전히 파리 생제르맹과 이 우루과이 선수의 이적에 대해 협상 중이지만, 

아직 양측 간에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우가르테는 파리로 도착했을 때 수년 동안 PSG가 갈망하던 수비형 미드필더로 여겨졌습니다. 포르투갈에서의 뛰어난 활약 덕분에 

그는 프랑스 수도의 주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으며, 루이스 엔리케가 첫 몇 달 동안 그를 중요한 축으로 삼았습니다. 

그러나 그가 공을 다루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이는 지혼 출신 감독이 경기를 운영할 때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또한, 그의 신체적 문제로 인해 그는 완전히 주전 자리에서 밀려났습니다.

우가르테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37경기에 출전했으나, 시즌 초반에 그의 PSG에서의 중요성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그는 8강과 4강 경기에서 모두 선발로 나서지 못했고, 루이스 엔리케는 시즌 중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비티냐, 파비안 루이즈, 자이르 에메리로 구성된 중원을 선택했습니다. 

네베스와 데지레 두에가 영입되면서 그의 출전 가능성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제 8월 30일 마감일 전에 마누엘 우가르테의 영입을 마무리하려 하고 있습니다. 

우루과이 선수는 PSG와 레드 데블스가 약 5천만 유로의 금액에 동의하면 합류할 수 있는 잠정 합의를 맺었습니다. 

PSG는 계약 기간이 4년 남아 있어 이익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관련된 모든 당사자들은 9일 내로 이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