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portiu - Girona - 오피셜
지로나의 젊은 유망주, 공격수 김민수가 2027년까지 계약을 갱신했다.
18세의 어린 한국인 공격수는 2년 연속 미첼 감독의 명으로 1군에서 프리시즌을 진행했다.
아카데미의 보석 중 하나로 여겨지는 김민수 선수는 지로나와 3년 계약을 더 연장하여 젊은 재능의 개발을 원하는 지로나의 헌신을 더욱 강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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