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ea’s Tino Anjorin in Empoli talks over permanent transfer - The Athletic (nytimes.com)
첼시는 티노 안조린에 대해 엠폴리와 이적을 두고 협의 중에 있다.
안조린은 17세 이하 유스에 입단 후 스탬포드 브릿지의 유소년부를 거쳐 1군 팀에서 5경기 출장했다.
높은 평가를 받은 22세의 안조린은 지난 3년 동안 로코모티프 모스크바(선택 이적포함), 허더즈필드,
포츠머스에서 임대 생활을 했지만 부상 문제로 출장 시간이 제한 되었었다.
안조린은 현재 첼시와의 계약 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고 1군에 출장하기 위해 클럽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
안조린은 찰로바, 스털링등 처럼 클럽을 떠나기 위해 개별 훈련하는 선수중 일부이다.
이번 주 초 엠폴리가 협상을 시작하기 전 까지 안조린은 많은 관심의 대상이었다.
곧 합의가 될 것이라는 희망이 있다.
엠폴리는 지난 시즌 세리에A 17위를 기록했고, 2024-25 리그 개막전에서 몬차와 홈경기 0-0으로 비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