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리 루닌은 이번 이적시장 레알 마드리드에 잔류할 것으로 예상

벽수비 작성일 24.08.25 08: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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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Madrid goalkeeper Andriy Lunin expected to stay at club this summer - The Athletic (nytimes.com)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안드리 루닌은 올 여름 클럽에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 애슬래틱은 이전에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루닌이 2028년까지 재계약에 거의 동의 했다고 보도 했었다.

루닌과 마드리드의 소식통들은 그의 재계약이 이제 구단의 손에 들어갔다고 인정하지만, 

레알은 루닌의 잔류를 원한다고 말했다.

 

루닌은 2018년 조리아 루한스크(우크라이나 팀)에서 이적해와서 2024년까지 마드리드와 계약했다.

2019년 루닌은 2025년까지 연장했지만, 구단은 공식적으로 계약을 발표하지 않았다.

 

2023-24 시즌 동안 루닌은 2023년 8월 부상으로 빠진 쿠르투아의 공백을 메워줬다.

루닌은 모든 대회 31경기 출전 12 클린시트, 라리가,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루닌은 지난 주 마요르카와의 경기에서 쿠르투아가 선발 출전 하면서 1-1 비겼을 때 후보 선수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26일(한국시간) 홈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레알 바야돌리드와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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