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셀루는 바르셀로나 임대 혹은 완전이적을 맺을 의향이 있다는 게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바르셀로나의 불안정한 재정 상황 때문에 계약이 실현되지는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맨시티와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는 새로운 계약을 찾기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해 왔고, 이탈리아의 특히 인테르와 유벤투스의 관심이 거론되고 있었으나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이적료 €25M에 연봉 €15M, 계약기간은 3년으로 알 힐랄 합류만을 남겨놓고 있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