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가 자신의 의지에 반해 바르사를 떠나게 된 지 3년이 지났다.
이후 이 아르헨티나 포워드는 PSG를 거쳐 인터 마이애미에 입단했고, 전 바르사 동료인 루이스 수아레스, 세르히오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와 재회했다.
그러나 멀어진 시간과 거리에도 불구하고 리오넬 메시는 계속해서 바르사를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바르사에서 역대 최고의 선수가 되었으며, 클럽 수준에서 달성할 수 있는 모든 타이틀을 달성했다.
그는 항상 바르사로의 복귀에 대한 생각을 표현해왔고, 축구 외적으로도 이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번에 리오넬 메시가 FC 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의 엠블럼이 박힌 케이스를 가지고 가는 모습이 입소문을 탔다.
La imagen que demuestra que Messi sigue llevando al Barça en el corazón (mundodeportiv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