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 클라센이 아약스로 두 번째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31세의 미드필더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계약을 제안받았다.
2023년 여름 이탈리아 팀 인테르로 떠났던 클라센은 한 시즌 만에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로 돌아올 수 있게 되었다.
클라센은 체력 유지를 위해 훈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 배경에는 이미 계약에 대한 추측이 있었다.
클라센은 현재 계약을 기다리고 있다.
아약스는 스티븐 베르바인의 대체자로 카말딘 술레마나를 영입하는 데 실패했고 마이크 트레소르(번리)도 영입하지 못했다.
https://transferwatch.nl/artikelen/ajax-wil-in-zee-met-klaassen-contract-ligt-kla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