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턴 팀버는 토요일 흐로닝언과의 원정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차게 된다.
이 국가대표 선수는 이번 주 브리안 프리스케 감독에 의해 팀의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되었다.
퀸턴 팀버曰
"페예노르트의 주장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
매우 기쁘고 가능한 한 이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
감독님과도 이야기를 나눴고, 감독님과 구단도 나에 대한 신뢰를 표명했다.
페예노르트에 합류한 이후 저는 제가 가진 모든 리더십 자질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그런 면에서 크게 변하지 않고 계속 이어가려고 한다."
https://www.feyenoord.com/nl/news/timber-nieuwe-aanvoerder-feyenoord-13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