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 하만은 최근 바이에른 뮌헨과 독일의 스타 자말 무시알라가 너무 이기적이고 "팀원들을 더 좋게 만들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비판했다. 그러자 로타어 마테우스가 등판해 무시알라를 변호했다.
 

"디디 하만은 다수의 의견에 반대하는 말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라고 마테우스가 말했다

이어서 "나는 완전히 다르게 본다. 무시알라는 솔로 퍼포머가 아니다. 절대 아니다. 1대1 상황이 온다면 그는 한다. 하지만 그는 또한 자유로운 팀 동료를 본다. 예를 들어, 퓔크루크가 헝가리를 상대로 골을 넣었을 때, 자말이 직접 할 수도 있었다. 무시알라는 어떤 것에도, 심지어 경함에도 앞서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
 

"무지알라는 팀을 위해 뛰고 팀을 위해 플레이한다. 그는 전혀 이기적이지 않고, 역습을 가하고, 공을 가지고 있을 때는 가능하고 의미가 있을 때 팀원을 돕는다. 자말은 절대적으로 팀의 이익을 위해 행동한다. 그리고 그가 그렇게 하기 때문에, 그는 또한 자유롭다. 그리고 그는 옳다고 생각할 때 드리블할 자유를 가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