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감독 미켈 아르테타는 주장 마틴 외데고르의 발목 부상이 "심각하다"고 인정했습니다.

이 미드필더는 지난주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 좌절을 겪었습니다.

목요일 아탈란타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아르테라는 "검사 결과 발목 인대 주변에 약간의 손상이 발견돼 그가 출장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꽤 중요한 일이라 우리는 그를 잠시 잃을 겁니다. 몇 달은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는 우리의 주장입니다."  "그는 우리 팀에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입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그가 플레이하고 행동하는 방식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지 보는 것은 팀에게 큰 시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