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vs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는 여러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2-2 무승부로 끝났다.
이런 극적인 장면은 경기 종료 후에도 계속 나왔는데, 홀란드는 경기 종료 후 미켈 아르테타에게 "겸손하라" 고 말하며 가브리엘 제주스와 격렬히 충돌했다.
그리고 방송인 피어스 모건은 홀란드를 겨냥해서 비판했다.
모건은 소셜 미디어 에서 이렇게 말했다.
"리그에서 제일 오만한 선수의 겸손 강의. 17살 된 루이스 스켈리를 음습하게 폄하하고, 비열하게 가브리엘의 뒤통수에 공을 던지는 선수의 강의다. 입 좀 다물어라. 이 질 나쁜 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