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크먼이 젤 잘 치는 타자일 정도로 중심타선 자체가 약했고 외야 보면 알겠지만 답이 없던 상황이었죠 중심타선도 답 없고 외야도 답 없던 상황이었죠 팀 자체적으로 전력 보강 특히 중심타선 올리기 힘든 상황서 채은성 영입하며 채은성 노시환 용병으로 클린업 구성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거기다 외야는 코너건 중견이던 팀에 한자리 맡을 선수가 없었죠 다른 외야 보면 알겠지만 타격 상관없이 수비만 좋은 중견이라도 팀에 도움 될 상황이었죠 팀에서 틀드로 수비좋은 중견을 구하고 코너 용병으로 중심타선 파괴력을 올리는 움직임이 당연히 있어야 했는데 아무런 움직임 없이 터크먼을 버린거죠 수비 좋은 중견을 구한 후 용병 영입이 이뤄져야 하는데 그거 없이 오그레디 구한거고 아니면 권희동 터크먼으로 외야 구성했어야 했죠 당시 권희동 영입하자고 했지만 반대도 많았죠 권희동 타율보고 필요없다고요 올해도 터크먼 재계약 시기와 비슷하죠 저점은 22년보다 확실히 올라갔지만 지금도 외야에 상수도 없고 수비 좋은 중견 자원도 없죠 용병이 중견가면 내년 클린업 보강 없이 가는거라서요 코너용병 구할거면 선행과정이 수비좋은 중견 구하는게 필수죠 당시 터그먼을 버린게 문제가 아니고 계약 안해도 되는 상황을 만들지 못한채 계약 안한게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