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오타니는 대충 8만키로정도되는 먼거리를 이동하며
그 누구보다 많은 타석을 소화하고
경기가 끝나고 그냥 쉬는게 아니라
재활훈련도 빡빡하게 하고 구속끌어올리고
그러면서 위대한 시즌을 치루고.
진짜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