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스날의 골키퍼였던 '아론 램스데일'은 아스날에서 no.1을 뺏긴체 우승을해도 무의미했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론 램스데일
"내가 벤치에 앉아있는데 팀이 우승을한다면 그것은 나에게 큰 의미가없을것같다."
"저는 그저 축구가 하고싶었습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벤치에있는것이아닌 필드에서 경기를 뛰고싶었고, 그게 제 목표기에 사우스햄튼에 왔죠."
그는 올 여름 £25m의 이적료로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했으며,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선발출전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