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송, 햄스트링 부상으로 11월까지 결장

우주미세먼지 작성일 24.10.09 2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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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속보 :

 

리버풀의 주전 골키퍼 알리송 베케르는 햄스트링 부상 이후 11월에 치룰 A매치 휴식기 이후에야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 리버풀은 11월까지 주전 골키퍼 없이 경기에 나서야할 수 있다.

 

그는 리그에서 첼시, 아스날, 브라이튼, 빌라 전과 챔피언스리그 라이프치히와 레버쿠젠 전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버풀은 또한 카라바오 컵에서 브라이튼과 맞붙지만, 지난 라운드에서 켈러허가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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