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중인 다니 카르바할, 로드리, 그리고 르 노르망이
목요일 축구의 도시, 라스 로사스를 방문해 스페인 국가대표팀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카르바할:
"나는 매우 의욕적이다.
내일 있을 수술에 있어, 에너지를 갖고
회복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있다.
우리는 큰 가족이기에, 모두를 다시 만나고 싶었다.
정말 환상적인 환영이었다."
로드리:
"이런 환영을 받는 건 우리가 함께 만들어낸 팀과 그들이
우리를 얼마나 아끼는지 보여준다.
축구와 인생에서 이런 일이 언제 또 일어날지 모른다.
나는 항상 모든 일에 긍정적으로 임하고,
더 강하게 돌아올 것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https://www.mundodeportivo.com/seleccion-espanola/20241010/1002331424/carvajal-rodri-visita-mas-especial-roza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