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윌 스미스가 20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선승) 6차전 뉴욕 메츠와 경기 3회 말 2점 홈런을 친 후 해바라기씨 세례를 받고 있다. 다저스가 10-5로 이기고 4승2패를 기록하며 월드시리즈에 진출해 뉴욕 양키스와 패권을 다툰다. 2024.10.21.